서론
책 제목 그대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하여 백만장자가 된 억만장자이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 엠제이 드마코 미디어 그룹의 설립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저자가 부의 길에 대한 영감을 얻는 계기가 책에 나와 있는데요. 인도 여행 도중 우연히 람보르기니를 탄 노인을 만났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노인이 어떻게 부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충격적인 답변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부와 관련된 깨달음이었는데요. 그날 이후 그는 인생 최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마침내 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인도와 서행차선을 오가던 자신의 삶을 추월차선으로 바꾸는 것은 쉽게 진행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한 끝에 마침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삶에 있어 금전적인 걱정은 하지 않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엠제이 드마코가 만났던 인도의 어떤 노인처럼 이 책이 우리의 삶을 부의 추월차선으로 이끌어줄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감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도서 내용
책에서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하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길의 종류로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세 가지 종류를 언급합니다. 먼저 인도는 가난을 만드는 지도로 평범한 삶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로 절약과 저축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방식을 의미하지요. 마지막으로 추월차선은 부로 향하는 고속도로로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비 중심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인도를 걷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며 쉬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는 것도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저자는 언급합니다. 그런 자투리 돈을 아껴서 저축하여 복리의 힘을 이용하라는 말을 해줍니다. 또한 시간은 돈보다 소중하다는 기본 개념을 장착하라고 충고해 줍니다. 부라는 것은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가족과의 관계가 행복하고, 신체를 건강한 상태로 보유 중이며, 시간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결국 돈은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부의 3요소 중 마지막 시간적인 자유를 위해 우리는 경제활동을 하게 되는데, 직장을 다녀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해야만 또 다른 자유로운 시간을 살 수 있는 아이러니가 가득 담긴 사회시스템상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판의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소액의 자본을 보유할 때에는 최대한 돈을 절약하여 저축을 습관화하고 레버리지라는 다른 사람의 돈을 활용해 투자해서 시스템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교육을 위한 투자는 절대 아끼지 말고 기존의 자산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사업을 구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사이클이 완성되면 나의 부는 추월차선 위에 올라가게 되고 내가 멈추지만 않는다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꿈도 너무나도 쉽게 달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제 시스템상에서 생산과 소비는 필수적인 2가지 요소인데 생산을 담당하는 쪽으로 붙어야 내가 유리한 경제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고, 소비의 늪에 지속적으로 빠지게 되면 가난에 허우적대는 삶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분들에게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로 람보르기니 외에도 다양한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인터넷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도로를 돌아다니는 비싼 차나 비싼 가격의 식당이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면 나 빼고 다 잘사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과연 내 삶의 방향은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직장을 다니고 월급을 받으면 일정부분 저축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학창 시절에 배워왔기에 그대로 살아왔을 뿐인데 가난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의식주를 해결해야 기본적인 삶의 욕구가 충족되고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욕구의 해결이 되지 않아 죽을 때 까지 돈 걱정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엠제이 드마코는 이런 경제 시스템의 판을 멀리서 바라보고 비꼴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순종적인 삶을 이어 나가면, 우리의 삶이 발전할 리가 없다는 것을요. 월급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예상이 가능하고 맞벌이를 통해 부단히 노력해야 20년이 지나면 서울에 집 하나 살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하지만 20년의 세월 동안 부부의 삶은 너무나도 피폐하겠지요. 거기에 자식까지 있다면, 그 삶은 절대 풍요롭지 못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자산시장의 버블을 경험하면서 돈을 불리는 방법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버블이 빠져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이후 다시 자산시장의 상승은 충분히 올 수 있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또다시 10년의 사이클을 주기로 상승이 이어질지는 미지수이지만요. 부업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면서 다가올 상승기를 준비해야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음을 느끼며 마음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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