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범이다#공소시효1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 결국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가 법이다 연쇄 살인 사건의 발생 2005년 가을 연곡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한명 한명 살해당하지만, 범인의 신출귀몰함에 경찰은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기 못합니다. 10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뒤, 범인을 추적하는데 성공한 최형구 형사는 범인에게 치명상을 입힙니다. 하지만 범인은 계속 도주하게 되고,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최형구를 조롱합니다. 결국 인질에게 치명상을 가하고 도주하는 범인을 놓치고 맙니다. 살인의 공소시효는 15년 시간이 흘러 연쇄살인사건은 대중에게서 잊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상처를 잊지 못합니다. 살인의 공소시효는 15년이기 때문에 범인을 잡지 못하고 15년이 지나면 더이상 범인을 처벌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10번째 살인으로 부터 15년이 지난날, 연쇄살인범에게 어머니.. 2022. 8. 11. 이전 1 다음